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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자가진단법.

최근에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 유방암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방송 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방암과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려 하는데요.

유방암이란 유방 안쪽 세포의 발생하는 악성종양(암)을 말합니다. 유방암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라고 알려져 있고 암중에서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흔하게 발병할 수 있는 암입니다.

유방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가족력 영향을 많이 받는게 있으며 가족 중에 BRCA 유전자의 변이가 본인에게도 유전되었을 확률이 높아서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원인으로는 서구적 식단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과 불규칙한 식생활,음주,흡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자가진단법으로는 바른 자세로 누워서 한쪽 손은 목 뒤로하고 다른 한손으로 유방을 일정 방향으로 돌려 가면서 혹 같은게 잡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이 있습니다. 꼭 가슴을 활짝 편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혹(멍울)은 유동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유방의 피부가 거칠고 유두가 함몰되거나 색이 어두워진고 유두 분비물이 나온다면 유방암을 의심해 봐야 할 것 입니다. 유방암자가진단법으로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없이도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사전에 정기적인 점검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습관이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 최우선입니다.

삼지구엽초 효능. 삼지구엽초가 좋다는 사실은 건강 프로그램 이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오늘은 삼지구엽초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삼지구엽초는 다년생 초보식물로 매자나무과에 속합니다. 1개나 2개의 잎이 나와 각 각 3개씩 갈라져 삼지구엽초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는 음양곽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정력에 효능이 뛰어나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음탕한 양이 먹었다고 해서 음양곽이라고 부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이렇듯 삼지구엽초 효능의 대표적인 것은 바로 양기 보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에 효능이 있으며 발기부전 치료 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삼지구엽초 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항상화 작용으로 유명한 “사포닌” 과 “타닌”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암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삼지 구엽초를 달인 물을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잇몸질환과 치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삼지구엽초 효능 중에서 말초혈관의 넓이를 넓혀주는 효능 또한 있어서 심혈관계 질환에 좋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줍니다. 이 밖에도 치매예방, 뇌졸증 예방, 고혈압 예방 건망증 예방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체질과 몸의 상태를 파악해서 섭취하는 것이 최우선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아무리 보약도 상황에 따라 독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 모두들 건강합시다!

송담효능 송담이란 소나무 담쟁이 넝쿨이라는 뜻으로 포도과 식물 파산호의 뿌리와 줄기로서, 종양 치료에 효과가 있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오늘은 송담효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까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송담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다른 나라보다 소나무가 대체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송담 수액을 사용하기도 하고 송담을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송담 효능은 산후 어혈, 식욕 부진, 편두통 등을 치료에 효과적이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에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송담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혈당 수치를 낮춰주어서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송담이 소나무의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항암작용과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송담을 먹는 방법은 주로 뿌리와 줄기를 달여서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약주로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주로 만드는 경우에는 6개월이상 숙성해서 마시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도 있는데요 소나무 담쟁이 넝쿨이 아닌 다른 담쟁이 넝쿨로 할 경우에는 독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며 담쟁이 중에서도 소나무 또는 참나무를 타고 자란 담쟁이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30년 이상 된 송담이 송담 효능을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송담! 이 글에서 나와있듯이 본인의 몸 상태를 파악하시고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건강을 유지,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발바닥이 뜨거워요(발바닥열감) 여름을 맞이해서 이곳 저곳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시작 했거나 운동을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지나치게 할 경우 발바닥 열감을 느끼고 발바닥이 뜨거워요라고 호소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발바닥 열감이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인 족저근막염에 대해서 간단하게 같이 보겠습니다.

발바닥건염이라고 하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근막을 과다하게 사용하여서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데요. 이것은 발바닥이 뜨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게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 발생하게 되는데 발바닥 뒤쪽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증이 가장 심할 때가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가장 통증이 크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이 증상은 서있으면 더 심해지고 서있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있을 경우에 발바닥 근막이 체중을 견디느라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운동 뿐만 아니라 직업상 서서 일을 하는 경우에도 해당하는데요 특히나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일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면 더 빈번하게 발생 한다고 합니다. 이 질환의 경우에는 초기에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거의 100%정도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치료 시기가 늦을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만성적인 통증으로 활동하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으며, 걷는 자세의 변화로 인해서 무릎,허리,골반 등의 2차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뜨거워요(발바닥열감)라는 느낌이 느껴진다면 발바닥을 손으로 눌러보면 통증이 있으므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해야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리고 평소 충격흡수용 바닥이 있는 신발 사용을 권장해 드리며 냉온교대찜질,전기치료 등으로 염증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운동을 삼가하며 평소 발바닥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가장 중요함으로 건강을 위한 생각을 조금씩 하시면 기분 좋은 일상생활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해집시다!

우즈백국제결혼 명절마다 에능 프로그램에서 보면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서 국제결혼을 위한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국제결혼은 1990년대 이후로 꾸준하게 증가를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우리나라 전체 결혼의 8%이상을 차지했다는 통계결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한국의 여성들보다는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결혼이며, 베트남,중국 여성이 국제결혼 비중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 다양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우즈베키스탄,러시아,몽골,태국 등으로 다양한 변화가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최근 들어서 영화의 영향 때문인지 우즈베키스탄의 국제결혼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은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 선택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국제결혼 중개업체, 송출국과 유입국 사회와 정부, 금전적인 요인 등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물론 이와는 별개의 국제결혼도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국제 결혼의 경우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여성들은 일시적인 체류가 아닌 영구적인 거주 보장과 취업의 기회가 생긴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정한 직업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국제결혼으로서 노동 이주보다 접근이 용이한 이주 방식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을 겪고 있는데 한국인 배우자로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한국의 언어나 문화나 식습관 등을 준비하지 않고 국제결혼을 해서 입국하기 때문에 결혼 후 경제적인 기대상실, 의사소통의 어려움, 자녀출산과 양육의 문제, 부부간의 갈등, 사회적 차별 등 다양한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 남성들의 국제결혼을 하게 되는 이유는 도시보다 농어촌에서 더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이는 결혼하기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남성 비중이 여성비중보다 높고 농어촌 지역의 남성이 결혼하기 위한 경제적 사회적인 여건이 비교적으로 낮아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은 배우자 선택의 주요한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남자들의 경우 독신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과 국제결혼을 하는 외국인 여성의 경우에는 조금더 나은 삶과 경제적인 안정을 원하는 것이 잘 부합되는 결과라고 할 수 있 있습니다. 이렇듯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 후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결혼비자인 F-6-1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이 비자의 경우에는 두 사람이 위장결혼이 아니라는 것과 정해진 요건들이 반듯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를 악용해서 단지 비자취득을 위해서 위장 결혼하는 경우에는 진정성을 입증하지 못 할 경우세는 혼인신고를 했다 하더라도 발급 불허가를 받고 6개월 동안은 재신청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국제결혼의 증가 추세와 비례해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우리들이 앞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욕창방지매트 세상이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더불어서 관심이 많아진 질환으로 욕창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일반사람들 보다는 고령의 어른신들이나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게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욕창은 사람이 한 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 있게되면 그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서 순환 장애를 일으켜 그부분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나 욕창은 환자 중에서도 전신쇠약이나 척추신경 손상이 있어서 누워만 있고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의심이 없는 환자 등으로 한 자세로 장시간 있기때문에 몇군데 집약적인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손강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조금 메말라 보이고 피부가 조금 벗겨지는 정도로 조금한 상처이지만 순식간에 피부가 썩어 들어가는 상처로 진행되고 더 진행이 된다면 뼈가 피부 밖으로 노출되며 괴사가 온몸으로 퍼져가는 상황까지이르게 됩니다. 특히나 노인은 피하지방층이 너무 얅고 그로인해 뼈가 돌출되 있는곳이 많아서 더욱더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욕창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생기는데 체중에 의해 바닥에 눌리기 쉬운 부분 골판뼈 부위나 엉덩이,날개뼈가 두드러진 부위입니다.평소에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주 검사하고 조그마한 상처라도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조그마한 상처라도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괴사에 이르기까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처가 생기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최우선이고 더불어 한자세로 누워있는 환자를 수시로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의 좋은 방법으로는 자세를 자주 바꿔서 바닥에 붙어있는 부위가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1시간 간격으로 자세를 바꾸어 주는 거이 좋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털로 된 쿠션이나 물침대,공기침대,욕창을 예방 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욕창을 방지하지 위해서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많은양의 공기를 매트리스에 주입시켜 원통 타입의 공기 부양부를 만들어 환자의 신체가 바닥에서 이탈되어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되어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에어매트리스이다 보니 날카롭거나 뽀족한 물건은 매트리스 위나 옆쪽에 두는건 위험할 수 있다. 이런 보조 제품들은 사용하기전에 제품 설명서를 잘 읽고 주의 사항을 숙지후에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