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필독도서

 

 


-독서에는 좋은 명언들이 많이 있는데요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으로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세기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명언들만 읽어도 독서는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독서를 통해서 분야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있고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성인들에게도 독서를 통해 지식이나 삶의 지혜를 얻는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많이 하시는 말로 어릴 적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회로 나가게 중요한 시기죠 바로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도움되는 고등학생 필독도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어를 통해 문화 이야기> - 김동섭 지음

책의 지은이 김동섭이란 분은 책에 언어와 문화의 연관점을 설명하고 있어 언어결정론에 대한 글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언어와 문화를 통해 관련된 세계관이나 신앙, 친족관계, 이름 짓는 법을 재치 있게 표현해 담아냈는데요 어려운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고등학생 필독도서입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장승수 지음

책의 지은이인 장승수라는 분은 막노동 출신이고 서울대 수석으로 합격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분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책에 담았고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청춘에 대한 어려움과 방황함을 뒤로하고 가정환경이 힘들었던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성공을 하게 내용을 담았는데요 고등학생 시절 느낄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아직 길을 찾고 있는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있는 고등학생 필독도서입니다.


< 나라 이웃나라> - 이원복 지음

책의 지은이 이원복이란 분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표현해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성인으로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라고 합니다. 책은 나라와 이웃나라를 통해 최신 바뀌는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아내 정보에 대해 풍성해진 세계사를 있는 것이 장점인데요 여러 나라 문화에 관해서 일어나는 일들과 인물을 둘러싼 사건, 배경을 만화 형식으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있도록 해석했습니다. 세계사에 관심이 없어도 만화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편하게 읽을 있는 고등학생 필독도서입니다.

 


<백범일지> - 저자 김구

학생들은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어도 많이 들어봤을 같은데요 백범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입니다. 자서전을 친필 원본과 출간본 많은 자료를 명확하고 빈틈없이 검토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며 계속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으면서 원본의 잘못된 착오나 부족한 점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책에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평생을 바친 존경하는 스승인 백범의 삶에 대해서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애국심을 키우고 한국사에 대해 배울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읽었으면 하는 고등학생 필독도서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고등학생 필독도서에 대해 가지를 알아봤는데요 독서는 하면 할수록 지식도 얻고 읽고 여운도 많이 남는다고 하니까 고등학생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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